NCT1 중고기계 30여년 거래의 제일기계, 장기침체에 대한 공작기계 업체의 대비책 정말 많은 분들이 전반적인 경제활동이 위축되었다고들 합니다.코로나 사태로 더 어려워진 측면이 있기는 합니다만 코로나 확산 이전에도 중고기계의 유통이 활발했던건 아니었죠.이같은 침체기의 장기화를 수수방관 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어떤 공장이든 쓰지않고 세워둔 기계가 한 두대는 있게 마련이지요.그러나 한편에서는 세워둔 그 기계가 없어서 애를 태우는 경우를 종종 보게됩니다.중고기계 직거래와 중고기계장터의 활성화가 요구되는 이유입니다.필요한 기계를 적재적소에 재배치 하는 일이야말로 중고기계 업계의 책무이며 중고기계시장을 활성화 시키는 가장 근본적인 방책이기도 합니다 제일기계는 중고기계를 창고에 쌓아두는것을 목표로 하지 않습니다.잘 사용하시다가 생산라인이 중단되어 유휴설비가 있으시다면 언제라도 연락주십시요. 년식이.. 2020. 5.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