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의자1 기발하고 긴요한 야외활동의 귀요미들 아웃도어용품 기발하고 긴요한 야외활동의 귀요미들 한겨레|13.03.21 15:50 물에 적시면 차가워지는 인듀라쿨 쿨링 타월 땀 식히는 데 그만 황사와 봄비, 꽃샘추위가 오락가락하는 초봄의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그 사이사이 따뜻한 햇살이 잠시라도 내비칠라치면 상춘객을 태운 차들로 도로 위가 붐빈다. 완연한 봄 날씨라고는 할 순 없지만, 봄맞이 준비를 하기에는 맞춤인 날씨다. 겨우내 움츠렸던 몸을 서서히 움직이기에도 좋다. 이럴 때면 기웃거리게 되는 가게가 있다. 야외활동 용품을 파는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매장이다. 아웃도어 의류 시장은 포화상태에 이르렀다고 하지만, 용품 시장은 아직 성장가도에 있다. 한국인 야외활동의 범위와 종류가 폭넓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소비자들의 안목이 높아지면서 일반 기능성 제품에 만족.. 2013. 3.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