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내린 생명수 함평 나비수
"기적의 샘물로 효능 뛰어나 입소문 자자해"
미네랄 성분 우수한 세계적인 명수
김 회장이 함평 나비수를 알게 된 것은 우연한 일이였다. 서울 경기 지역에서 사업을 하다 실패하고 심의에 빠져 있던 2005년 우연한 기회에 아무 연고도 없는 함평의 광기산 기슭의 어느 식당을 인수하게 되었는데 이 땅에서 나오는 지하 150미터 암반수가 만병통치라는 소문이 무성했다고 한다. 게다가 식당에서 일하던 종업원들이 피부가 고와지고 변비가 없어지는 등 건강이 좋아졌다는 것을 알게 됐고, 김회장 역시 지방간, 전립선염, 이명으로 고생했는데 자신도 모르게 좋아진 것을 깨달았다.
2006년 5월, 목포시 상하수도 사업소와 한국화학시험연구원에 수질검사를 의뢰한 결과 48개 항목 모두 최적합 판정을 받았고, 미네랄 성분도 가장 우수한 세계적 명수로 확인, 2007년부터 '천지영천수'라는 이름으로 판매를 시작했다. 2011년에는 함평을 대표하는 의미로 '함평나비수'라고 명칭을 변경, 판매하고 있다.
연세대 의대 이규재 교수팀, 당뇨 효과 입증해
2009년 함평군의 의뢰로 시행된 연세대의과 대학기능수연구단(단장 이규재 교수)의 수질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수질검사 결과에서 음용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성분의 미네랄 구성에서 물맛과 효능을 가늠할 수 있는 O index, K index의 수치가 높게 확인되므로 좋은 물로 홍보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었고 칼슘과 황, 규소가 일반수에 비해 높은 농도로 존재해 당뇨병에 유효할 것"이라며 실험을 진행하기도 했다.
또, 연구팀에 따르면 췌장의 기능을 인위적으로 훼손한 18마리 당뇨 쥐를 A군과 B군으로 우선적으로 나눈 뒤, A군에는 일반 물을, B군에는 함평나비수를 먹였더니, 일반 물을 마신 쥐는 1마리를 제외하고 모두 혈당이 상승한 반면, 함평 나비수를 마신 쥐는 1마리를 제외한 모두가 혈당이 강하돼 약 90%의 혈당 개선 효과를 보였다고 밝혀 당뇨에 시달리는 환자들이 당의 수치가 현저하게 떨어지는 등 당뇨에 대한 효과입증을 밝혔다.
이규재 연구팀의 결과는 함평 나비수가 단지 좋은 물, 건강음료가 아닌 당뇨, 고혈압과 같은 질환의 예방 및 치료를 목적으로 연구 및 개발 가능성을 열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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